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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의 기억법’, 15일 결방·16일 정상방송…시청률 영향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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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이 15일 결방한다.

MBC는 9일 오후 공식입장문을 통해 “‘그 남자의 기억법’이 15일 총선(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방송으로 인해 결방될 예정”이라며 “16일 방송은 예정대로 방영된다”고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사이다급 전개와 몰입도를 높이는 김동욱과 문가영의 열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지난 8일 방송 수도권 시청률은 5.8%, 전국은 5.4%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 회차 대비 각각 1.3%p, 1.4%p까지 상승된 수치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고정 시청자들을 확보한 만큼 시청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줄거리와 몇부작인지도 관심을 모으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총 3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9일 16회가 방송됐다.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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