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마마무 문별이 팬들에게 직접 신승훈의 신곡을 추천했다.
8일 문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 자기 전에 또 듣고 자야지 선배님 30주년 앨범 곡들 너무 가사들이 너무 좋아요 하루마다 돌아오는 계절이 다 너라서 그러자 우리 그냥 다 내버려두자 다 지나고 나니 남겨진 건 내내 좋았던 기억들인걸 잘자요 무무"라는 글과 함께 신승훈의 앨범커버가 담긴 스트리밍 캡처를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별 글 예쁘게 쓴다 존댓말하네", "믿고 듣는 별이 추천곡", "문별이 저거 불러줬으면", "문별, 신승훈 훈훈한 선후배 관계", "신승훈 노래 너무 좋은데 문별이도 좋아하는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신승훈은 8일 앨범 ‘MY PERSONAS’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 ‘그러자 우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총 8개의 트랙으로 꽉꽉 채운 신승훈의 앨범은 데뷔 30주년을 맞으며 가수로서의 영광을 더했다.
8일 문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 자기 전에 또 듣고 자야지 선배님 30주년 앨범 곡들 너무 가사들이 너무 좋아요 하루마다 돌아오는 계절이 다 너라서 그러자 우리 그냥 다 내버려두자 다 지나고 나니 남겨진 건 내내 좋았던 기억들인걸 잘자요 무무"라는 글과 함께 신승훈의 앨범커버가 담긴 스트리밍 캡처를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별 글 예쁘게 쓴다 존댓말하네", "믿고 듣는 별이 추천곡", "문별이 저거 불러줬으면", "문별, 신승훈 훈훈한 선후배 관계", "신승훈 노래 너무 좋은데 문별이도 좋아하는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별은 지난 2월 솔로 앨범 ‘Dark Side of the Moon’으로 컴백했다. 2번째 솔로앨범에 문별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 타이틀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로 돌아온 문별은 SNS를 통해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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