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10월 1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TIC 상영관에서 열린 ‘한국의료관광 오프닝 및 홍보대사 임명식’에 JYJ 김준수와 김재중, 박유천이 참석했다.
‘한국의료관광’은 고부가가치 관광테마인 의료를 활용, 한국관광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고, 싱가포르, 태국 등 경쟁국 대비 우위를 선점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의료관광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자 구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01 13:20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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