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터뷰] ‘핸섬 타이거즈’ 문수인, 이상형? “본받을 점이 있는 여자친구를 오래만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오정 기자] 팬들을 위한 문수인의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TMI'를 공개한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문수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문수인은 자신의 TMI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중국에서 활동할 시절 혼자 살며 자주 요리를 해먹었다는 문수인은 “전문가처럼 하는 것은 않니지만 손재주가 좀 있는 것 같다. 대충 만들어도 센스가 있는 것 같다” 실력을 자신했다.

종종 어떤 요리를 하느냐는 질문에 문수인은 “자주 하지는 않지만 볶음밥 종류를 종종 한다. 계란찜도 기가막히게 잘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치볶음밥’을 가장 자신있는게 내놓을 수 있는 메뉴라 꼽기도.

 

문수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문수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문수인 또 다른 TMI로, 이상형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이미 문수인은 이상형을 ‘배우 박보영’을 꼽으며 아담하고 애교있는 스타일이라 종종 말해온 바 있다. 타매체를 통해서도 잘 알려진 그의 이상형은 ‘박시한 옷’을 즐겨입는 스타일.

이번에는 또 다른 이상형 타입으로 “이상형이랑 이미지가 달라지지만 실질적으로 저를 잘 잡아주는 스타일의 여성분과 오래 만나는 것 같다. 기가 쎈 분”이라며, 이어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 본받을 점이 있는 사람한테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문수인은 “사실 '와인'이나 '샴페인'을 좋아한다. 그런데 동네 친구, 남자들끼리 만나서 와인이랑 샴페인을 마시진 않고 자주 마시는 것은 소주다. 소주 자체의 맛보다 친구들과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라며, 최애 안주는 ‘고기’라고 답했다.

주량도 2~3병으로 알려진 문수인은 술을 좋아하다보니 건강식품에도 관심이 많다고. 문수인은 “평소에 몸에 좋은 걸 많이 챙겨먹는다. 건강보조제, 비타민, 한약 홍삼도 잘 챙겨먹는다. 애늙은이 같지만 밥먹으러 가면 건강식 위주로 먹으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문수인은 3월 종영한 SBS 스포츠 예능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의 에이스로 등극,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tvN 스포츠 예능 ‘캐시백’ 2회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