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코코 출신 가수 윤현숙이 미국에서 자가격리 중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어 하지 마세요. 저는 한국서 1-2월까지 집순이 미국와서 3-4월까지 집순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만 4달째 하고 있어요. 그래도 한국은 식당이라도 열었죠. 여긴 거의 닫았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그래도 전 괜찮아요 코로나만 지나가면 으즈그냥 싸돌아 당길꺼예요"라고 덧붙였다.
윤현숙은 "이 역경속에서도 챙겨주려는 마음 정말 잊지 않을께 지금도 뱅기 타고 날아오는 많은 선물에.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요 살면서 하나씩 갚을태니 건강하고 있어줘"라고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동그란 안경에 머리를 풀은 채 수수함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숙님!! 머리 긴스타일 좋아요", "언니 너무 기욤섹쉬하세요 오늘", "우리 언니 눈이 반짝반짝", "건강이 최고죠^^!! 저도저도 머리 기르고 싶은데", "답답하죠. 여기두 그래요 언젠가 끝이 있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잼으로 데뷔해 1994년 그룹 '코코' 멤버로 활동했다. 2002년 10월엔 게임박스 마케팅 이사를 지낸 바 있다.
9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어 하지 마세요. 저는 한국서 1-2월까지 집순이 미국와서 3-4월까지 집순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만 4달째 하고 있어요. 그래도 한국은 식당이라도 열었죠. 여긴 거의 닫았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그래도 전 괜찮아요 코로나만 지나가면 으즈그냥 싸돌아 당길꺼예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같은날 오후 "너무 영양과다??? 머리길이가 쑥쑥 길어가고 손톱 발톱은 돌아서면 기로지고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인거지.울 착한 언니 동생들 계속 필요한거 없냐는 카톡에 디엠에 뭐라도 보내주고 싶다는 그 마음 가슴 깊이 고마워"라며 주변지인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윤현숙은 "이 역경속에서도 챙겨주려는 마음 정말 잊지 않을께 지금도 뱅기 타고 날아오는 많은 선물에.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요 살면서 하나씩 갚을태니 건강하고 있어줘"라고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동그란 안경에 머리를 풀은 채 수수함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숙님!! 머리 긴스타일 좋아요", "언니 너무 기욤섹쉬하세요 오늘", "우리 언니 눈이 반짝반짝", "건강이 최고죠^^!! 저도저도 머리 기르고 싶은데", "답답하죠. 여기두 그래요 언젠가 끝이 있겠죠"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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