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윤아가 역대급 이목구비를 뽐냈다.
지난 8일 오후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 안 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코입 모두 뚜렷한 오윤아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현재 오윤아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가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송가희는 전직 스튜어디스이자 현재 무직인 예쁜 푼수 캐릭터다.
오윤아가 출연 중인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지난 8일 오후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 안 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코입 모두 뚜렷한 오윤아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데요"(he**), "응원합니다"(k**), "윤아 씨는 눈이 참 예뻐요"(ji**), "멋진 엄마. 항상 응원해요"(sk**), "미모가 물 오르셨어요"(min**), "화 나도 예쁠듯요"(ho**), "어우 너무 예뻐"(sun**)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재 오윤아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가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송가희는 전직 스튜어디스이자 현재 무직인 예쁜 푼수 캐릭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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