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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호코라이프’, ‘동물의 숲’ 표절?…똑닮은 인터페이스에 비추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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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닌텐도의 '동물의 숲' 시리즈를 카피한 듯한 게임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모은다.

최근 스팀(Steam)에서는 '호코 라이프'(Hokko Life)라는 제목의 게임이 출시됐다.

영국의 '팀 17 디지털'(Team 17 Digital)이 개발하고 배급한 '호코 라이프'는 '호코'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자신의 집 등을 가꾸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이용자는 사람이고, 마을 주민들이 동물이라는 점,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등이 '동물의 숲'과 너무나 흡사해 표절 의혹이 일고 있다. 더불어 또다른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듀 밸리'까지도 카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일고 있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이 때문인지 '호코라이프'의 출시를 알리는 트레일러 등 여러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좋아요/싫어요 비율이 1:1 수준일 정도로 반응이 좋지 않다.

네티즌들은 "완전 동숲 표절 아닌가?", "뭔가 동물의 숲 느낌이 나는데", "여러 요소가 동숲에서 따온 거 같아서 별로네", "다른 걸 떠나 모션이 너무 구려" 등의 글을 남기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동숲에 있었으면 했던 요소도 있긴 하네", "DIY는 되게 자유도가 높은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호코 라이프'는 지난 8일(한국시간) 오후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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