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놀면 뭐하니’ 이정은→정문성, 방구석 콘서트에서 선보이는 무대?…뮤지컬 ‘빨래’의 주인 할머니와 솔롱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은혜 기자] '놀면 뭐하니'가 방구석 콘서트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뮤지컬 '빨래' 팀의 무대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정은, 정문성 등 뮤지컬 '빨래'와 함께해왔던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8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방구석 콘서트 4탄] 끝까지 놓칠 수 없는 대망의 마지막 라인업! 2005년부터 약 5천 회 공연을 하며, 관객들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온 뮤지컬<빨래> #마지막까지_알찬공연_꽉찬감동 #놀면뭐하니#방구석콘서트#1열에서_함께해요"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한 뮤지컬 '빨래' 무대 위에는 배우 이정은과 정문성을 비롯한 캐스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정은, 정문성 등 출연 배우들은 뮤지컬 넘버를 부르고 있거나, 무대가 끝난 뒤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뮤지컬 '빨래'에서 이정은은 장애인 딸을 둔 주인집 할머니를 연기한다. 정문성은 뮤지컬 '빨래'의 남자 주인공 솔롱고를 연기한다. 정문성과 이정은 두 사람 모두 실제 뮤지컬 '빨래'와 깊은 인연이 있는 배우들이다. 

정문성은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은 2008년 뮤지컬 '빨래'의 낫심 역을 연기했고, 이듬해 2009년부터 솔롱고 역을 연기했다. 정문성은 솔롱고 역을 2011년, 2012년, 2013년 공연에서 연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정은은 2008년 주인 할매 역으로 '빨래'에 참여했다. 두 사람 모두 2008년 뮤지컬 '빨래'에 동시 출연했다.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뮤지컬 '빨래'는 지난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공연으로 처음 제작됐다. 이후 2005년 정식 초연된 이후 꾸준히 프로덕션을 이어오고 있다. 정문성과 이정은 뿐 아니라 이규형, 박호산, 박지연, 신고은, 김재범, 김종구, 배두훈, 강정우 등 뮤지컬계의 스타들을 탄생 시켰다. 또한 최고의 뮤지컬 스타 홍광호가 솔롱고 역으로 캐스팅돼 무대에 오르기도 했었다.

최근 '놀면 뭐하니'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메 맞서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 뮤지컬 무대 등을 공개하는 방구석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