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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지섭♥조은정, 나이 차이가 불편해?…결혼에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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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소지섭♥조은정이 최근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소식에 다양한 반응들이 전해지고 있다.

7일 배우 소지섭과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 소지섭, 조은정 부부는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와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전했다.

축복과 선행에도 불구하고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향해 불편한 눈초리를 보냈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누리꾼들은 "유승호 보고 아들 같다더니 유승호 보다 1살 어린 여자랑 결혼 한다" "요즘 나이 많은 남자들이 띠동갑 넘게 나이 어린 여자와 결혼하는게 당연시 되는 것이 안타깝다" "요즘 또래랑 결혼 하는 연예인들 거의 없는 것 같다" "다들 나이 어린 여자만 찾는다"라고 두 사람의 많은 나이 차이를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연예 활동을 중단한 조은정이 결혼 때문에 은퇴한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반면 "성인인 두사람이 서로 좋다는데 무슨 상관" "남자가 나이가 많던 여자가 더 많던 그게 무슨 상관이냐" "이런걸로 지적하는 사람들이 꼰대다" "축하할 소식에 재뿌리기" "결혼식도 기부로 대신한다는데 칭찬은 못해줄 망정" "우리 부모님도 나이 차이 많이 나시지만 아직까지 사이 좋으시다"라며 두 사람을 지지하는 반응도 많았다.
 
1977년생 소지섭과 1994년생인 조은정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018년 SBS TV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지인과의 모임 자리에서 친분을 나누다가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고 지난해 5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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