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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여성 팬 폭행 논란’에 여전히 묵묵부답…“경찰 조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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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가 팬을 밀친 행위에 대해 조사를 받지 않았다. 해당 영상 속 여성 역시 에즈라 밀러에 대한 고소 등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더 랩(The Wrap)은 "'저스티스 리그'의 에즈라 밀러는 최근 아이슬란드 한 술집 밖에서 한 여성의 목을 조르고 땅으로 밀쳤지만, 이에 대해 수사를 받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 랩은 레이캬비크 경찰 대변인이 "이 사건과 관련해 체포되거나 구금된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안에 대해 에즈라 밀러 측이 이 매체의 질문에 특별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에즈라 밀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즈라 밀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지난 6일 트위터에는 에즈라 밀러가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한 술집 앞에서 여성과 대화를 하던 중 그의 목을 조르고 바닥에 밀치는 행동을 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대해 현지 네티즌들은 여성이 "한번 싸워보자"고 말했고, 이에 대해 에즈라 밀러가 "싸우고 싶어? 그게 니가 원하는 일이야?"라고 물은 뒤 곧바로 손으로 목을 졸라 여성을 바닥으로 쓰러뜨렸다고 설명했다. 해당 장면을 목격한 이들이 에즈라 밀러를 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장에 있었다는 네티즌은 에즈라 밀러가 자신을 말리는 사람에게도 침을 뱉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특히 에즈라 밀러는 평소 여성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내 왔다는 점 등이 재조명되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에즈라 밀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에즈라 밀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미국 국적의 배우 에즈라 밀러는 지난 2003년 데뷔했다. 이후 '케빈에 대하여'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월플라워', '배트맨 대 슈퍼맨', '수어사이드 스쿼드', '신비한 동물사전', '저스티스 리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에즈라 밀러는 DC의 플래시로 열연하며 솔로 무비 '플래시 포인트(더 플래시)'를 이끌게 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에즈라 밀러는 밴드 SONS OF AN ILLUSTRIOUS FATHER의 멤버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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