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민재 기자)
대구 대실요양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대구 136명, 국내 204명으로 늘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95세 여성 A씨는 이날 오전 3시25분께 대구의료원 입원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2015년 11월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했다.지난달 18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에는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고혈압, 심부전, 치매 등 기저질환을 앓았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95세 여성 A씨는 이날 오전 3시25분께 대구의료원 입원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2015년 11월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했다.지난달 18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에는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고혈압, 심부전, 치매 등 기저질환을 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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