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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재난긴급생활비 상담 콜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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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건우 기자)
뉴시스 제공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위기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상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전국 자치구 최초 복지전문 상담콜센터인 '금천통통복지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5개 복지관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해 좀 더 알기 쉽고 체계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센터는 재난긴급생활비 접수 마감일인 5월15일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금천통통복지콜센터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면 신청순서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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