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철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택에만 머무르는 1인 가구를 위해 ㈜딜라이브강남케이블티브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청자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최신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희망자는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02-552-1101)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gangnam1.org), 인스타그램(instagram.com/gangnam.on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최신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쿠폰을 받는다.
희망자는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02-552-1101)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gangnam1.org), 인스타그램(instagram.com/gangnam.one)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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