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 이진혁이 드라마 속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경(김슬기)와 조일권(이진혁)이 묘한 케미를 보이며 향후 전개에 기대를 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하경은 일권이 여자친구에게 맞는 장면을 목격했지만 모른척 했다. 하경은 일권에게 "잘 지내셨냐"고 물었고, 일권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보셨냐"고 물었다. 하경은 "괜찮냐"고 물었고, 일권은 "여자친구가 나보고 변했대요"라고 말하며 속상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주식 존버했다", "존버는 언제나 성공한다 주식 성공", "둘이 너무 귀엽다", "일권이 하경이 너무 기대된다", "댕댕즈 가자"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이진혁과 김슬기는 매회 될듯 말듯한 커플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김슬기, 이진혁이 출연하는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9일 오후 2시 39분부터 13회, 14회가 연속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경(김슬기)와 조일권(이진혁)이 묘한 케미를 보이며 향후 전개에 기대를 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하경은 일권이 여자친구에게 맞는 장면을 목격했지만 모른척 했다. 하경은 일권에게 "잘 지내셨냐"고 물었고, 일권은 "어디부터 어디까지 보셨냐"고 물었다. 하경은 "괜찮냐"고 물었고, 일권은 "여자친구가 나보고 변했대요"라고 말하며 속상해했다.
그러자 하경은 직접 일권의 얼굴에 얼음을 대며, 볼이 빨갛다고 말했다. 이후 직접 일권에게 밥을 사겠다고 말하며, 직접 입에 떡볶이를 넣는가하면 묵묵히 일권이 먹는 것을 지켜보며 흐뭇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주식 존버했다", "존버는 언제나 성공한다 주식 성공", "둘이 너무 귀엽다", "일권이 하경이 너무 기대된다", "댕댕즈 가자"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이진혁과 김슬기는 매회 될듯 말듯한 커플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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