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유랑마켓’ 마크 테토가 소장한 수막새가 고가의 감정가를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 방송인 마크 테토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마크 테토의 집은 고급스러운 한옥 집이었다. 서장훈, 장윤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부러움을 연발했다.
한옥뿐만 아니라 그는 한국의 전통품을 여러개 소장하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 애호가다. 마크 테토의 서재는 박물관 못지 않은 다양한 고미술품이 있다. 특히 책상 위에 있는 기와 사이 흙을 막아주는 수막새가 여러 개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크 테토는 “되게 뿌듯한 게 되게 싸게 구매했다. 통으로 25개 다 같이 구매했다”고 행복해 했다. 그는 그 중 한 수막새를 장윤정에게 통 크게 선물하기도 했다.
마크 테토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방송인이다. 그의 실제 직업은 사업가로, TCK Investment Management Partner로 2015년부터 근무 중이다. 삼성선자, 빙글 등 다양한 기업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결혼 유무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는 1980년생 올해 41세다.
한편 ‘유랑마켓’은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이 스타의 집에 찾아가 물건을 어플을 통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유랑마켓’에서 방송인 마크 테토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마크 테토의 집은 고급스러운 한옥 집이었다. 서장훈, 장윤정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부러움을 연발했다.
한옥뿐만 아니라 그는 한국의 전통품을 여러개 소장하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 애호가다. 마크 테토의 서재는 박물관 못지 않은 다양한 고미술품이 있다. 특히 책상 위에 있는 기와 사이 흙을 막아주는 수막새가 여러 개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장 가치 있는 수막새를 찾기 위해 고미술품 전문 감정사도 등장했다. 감정사는 “이 정도 되면 500만 원에 팔 수도 있다”며 “문양을 보면 굉장히 아름답다. 제 손을 거쳐 간 와당 숫자만 수천 개인데 이 정도의 문양을 못 봤다”고 극찬했다.
마크 테토는 “되게 뿌듯한 게 되게 싸게 구매했다. 통으로 25개 다 같이 구매했다”고 행복해 했다. 그는 그 중 한 수막새를 장윤정에게 통 크게 선물하기도 했다.
마크 테토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방송인이다. 그의 실제 직업은 사업가로, TCK Investment Management Partner로 2015년부터 근무 중이다. 삼성선자, 빙글 등 다양한 기업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결혼 유무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 결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는 1980년생 올해 4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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