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있지(ITZY)가 최근 '워너비'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유나의 데뷔 직캠 영상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해 2월 '달라달라(DALLA DALLA)'로 데뷔했던 있지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서 데뷔무대를 갖고 2주 만에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데뷔 무대 당시 엠넷은 '입덕직캠' 제목을 달고 유나의 직캠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은 1년 2개월여 만에 조회수가 400만뷰를 돌파했다.
한편, 있지는 지난달 'WANNABE'로 컴백한 이후 여러 음악방송서 1위를 거머쥐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성공적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지난해 2월 '달라달라(DALLA DALLA)'로 데뷔했던 있지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서 데뷔무대를 갖고 2주 만에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데뷔 무대 당시 엠넷은 '입덕직캠' 제목을 달고 유나의 직캠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은 1년 2개월여 만에 조회수가 400만뷰를 돌파했다.
데뷔 직후의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흑역사로 불릴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는데다, '인어공주' 속 에리얼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디즈니 유나 캐스팅 안하고 뭐하냐", "어떻게 데뷔 직캠이 레전드지?", "춤도 시원시원하고 표정연기도 좋고ㅎㅎ", "에리얼 직캠 치면 나온다는 영상이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2월 있지(ITZY)로 데뷔한 유나는 팀의 막내로, 남다른 비주얼과 함께 활달한 성격으로 인해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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