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연수 기자)
경북 예천군은 40대 여성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천지역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군은 이 여성을 격리조치하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동 경로 등이 파악이 되는 대로 추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천지역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군은 이 여성을 격리조치하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동 경로 등이 파악이 되는 대로 추후 밝힐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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