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여자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최예은(20·익산시청)이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로 화제다.
30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최예은, 임은지 선수가 출전했다.
미녀새 최예은 / MBC
이날 경기에서 최예은은 3차 시기까지 4m15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 최종 4위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경기 시청 후 최예은 선수의 미모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누리꾼들은 “최예은 선수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너무 예쁘다”, “최예은 선수 정말 연예인 뺨치는 외모다”, “난 오늘부터 최예은 선수 팬이다”, “최예은 한국 미녀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임은지 선수는 4m15를 넘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30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최예은, 임은지 선수가 출전했다.
누리꾼들은 경기 시청 후 최예은 선수의 미모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누리꾼들은 “최예은 선수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너무 예쁘다”, “최예은 선수 정말 연예인 뺨치는 외모다”, “난 오늘부터 최예은 선수 팬이다”, “최예은 한국 미녀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01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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