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경북 구미시는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7일 미국 방문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구미시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이 여성은 지난 7일 미국 방문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 안산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구미시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0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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