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대한 외국인’ 조준호가 안젤리나와 눈을 맞추고 심쿵하는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스포츠 스타 조준호, 김세진, 하승진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조준호는 안젤리나와 한 의자에 함께 앉았다. 이후 조준호는 "심쿵"이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안젤리나에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문제를 냈고, 취업 날개 서비스가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용만은 "날개"라는 힌트를 줬고, 조준호는 옷을 빌려주는 서비스라고 말하며, "옷이 날개"라고 소리쳤다. 문제를 끝낸 안젤리나와 조준호는 손을 맞잡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펴 조준호는 현재 유도 코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준호의 동생은 유도선수 조준현으로 둘은 쌍둥이로 알려졌다.
조준호가 출연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재방송은 9일 오후 10시 8분 78회가 재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서는 스포츠 스타 조준호, 김세진, 하승진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조준호는 안젤리나와 한 의자에 함께 앉았다. 이후 조준호는 "심쿵"이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는 안젤리나에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문제를 냈고, 취업 날개 서비스가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력서에 맞는 회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대답한 조준호는 오답이었다. 안젤리나 역시 오답을 말하며, 둘 다 정답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조준호는 의욕에만 앞선 모습을 보였다.
김용만은 "날개"라는 힌트를 줬고, 조준호는 옷을 빌려주는 서비스라고 말하며, "옷이 날개"라고 소리쳤다. 문제를 끝낸 안젤리나와 조준호는 손을 맞잡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펴 조준호는 현재 유도 코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준호의 동생은 유도선수 조준현으로 둘은 쌍둥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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