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찬또배기' 이찬원이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동시에 이찬원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찬원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과거 도수가 높은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찬원은 자신의 시력이 많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찬원은 "제가 20살 되면서 연애를 하고 싶어서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이외에도 이찬원은 과거 '스타킹' 출연 당시 사진을 공개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찬원님 애기애기 때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안경 껴도 귀엽고..렌즈 껴도 이쁘고..뭔들!!!"(S****), "살짝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넘나 귀여웠어요ㅋㅋ"(김****), '과거사진도 엄청 귀여워요 찬또님 응원합니다"(김****), "그래 연애는 트로트지ㅋㅋㅋ 이찬원 커여워!"(XH****), "이찬원님^^ 눈 건강 챙기셔요응원합니다"(7**), "25살이란게 안믿어져요애기같아요.이찬원만 보여요"(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찬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활약했다. '미스터트롯' 첫 무대에서 '진또배기'를 선보인 이찬원은 그 이후로 '찬또', '찬또배기'라 불리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찬원의 과거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원은 과거 도수가 높은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찬원은 자신의 시력이 많이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찬원은 "제가 20살 되면서 연애를 하고 싶어서 렌즈를 끼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라디오스타' 이찬원은 "(안경 쓸 당시에는) 거의 못 만났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찬원의 이야기를 듣던 '라디오스타' MC들과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형들은 그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이찬원은 과거 '스타킹' 출연 당시 사진을 공개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찬원님 애기애기 때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안경 껴도 귀엽고..렌즈 껴도 이쁘고..뭔들!!!"(S****), "살짝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넘나 귀여웠어요ㅋㅋ"(김****), '과거사진도 엄청 귀여워요 찬또님 응원합니다"(김****), "그래 연애는 트로트지ㅋㅋㅋ 이찬원 커여워!"(XH****), "이찬원님^^ 눈 건강 챙기셔요응원합니다"(7**), "25살이란게 안믿어져요애기같아요.이찬원만 보여요"(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0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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