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양세형과 신체 나이 대결을 펼쳤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와 양세형이 신체나이 테스트로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날 이승기와 양세형은 신체 나이 테스트를 맞붙었다. 자칭 신체 나이 26세라고 말한 이승기는 "나도 요새 어깨 펴는 연습을 해서 잘 안 모아지긴 한다"며 변명을 했다.
팔꿈치 붙이기 테스트를 시작한 그는 안간힘을 쓰다가 "쥐 날 뻔 했다"며 포기했다. 신체나이 30세로 판정된 그는 "나 오른쪽은 갈 수 있는데 왼쪽이 안 가는거다"라며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제발 그러지 말라"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이 도전했다. 순식간에 손을 올린 그는 안간힘을 쓰며 "눈까지 (올렸다)"며 이승기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승기는 뭐든 즐겁게 잘함", "이승기는 항상 밝게 해서 넘 좋아", "이승기 역시 엔돌핀 뿜뿜 해피바이러스", "이승기 잘 하고 넘 귀여워 노란 병아리같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와 양세형이 신체나이 테스트로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날 이승기와 양세형은 신체 나이 테스트를 맞붙었다. 자칭 신체 나이 26세라고 말한 이승기는 "나도 요새 어깨 펴는 연습을 해서 잘 안 모아지긴 한다"며 변명을 했다.
팔꿈치 붙이기 테스트를 시작한 그는 안간힘을 쓰다가 "쥐 날 뻔 했다"며 포기했다. 신체나이 30세로 판정된 그는 "나 오른쪽은 갈 수 있는데 왼쪽이 안 가는거다"라며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제발 그러지 말라"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이어 이진혁이 팔꿈치 붙이기 테스트를 실시했다. 가뿐하게 눈까지 올린 그의 모습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박수를 치며 신기해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이 도전했다. 순식간에 손을 올린 그는 안간힘을 쓰며 "눈까지 (올렸다)"며 이승기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승기는 뭐든 즐겁게 잘함", "이승기는 항상 밝게 해서 넘 좋아", "이승기 역시 엔돌핀 뿜뿜 해피바이러스", "이승기 잘 하고 넘 귀여워 노란 병아리같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