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시그널'3 정의동의 반말모드를 본 패널들이 평을 남겼다.
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서로 좀 더 가까워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의동과 박지현은 가까워진 사이를 보여 눈길을 보였다. 이가은은 아침식사에서 박지현을 더 챙기며 관심을 표현했고, 지현은 "맛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지현, 의동, 한결 세 사람은 함께 장보러 길을 나섰다. 의동은 지현에게 "나중에 어떤 집 살고싶어?"라며 물었다. 지현은 "빌딩사이보다 카페도 있고 자연이 있는 곳에 살고싶다"고 답했고, 의동은 "나도 남양주나 양평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갑자기 이름을 불러 매력적이었다"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가 영화 '건축학개론' 대사같아, 의동이 이제훈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서로 좀 더 가까워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의동과 박지현은 가까워진 사이를 보여 눈길을 보였다. 이가은은 아침식사에서 박지현을 더 챙기며 관심을 표현했고, 지현은 "맛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서로의 계획을 물었다. 의동은 "하루 종일 집에 있을 것"이라 말하자, 가흔은 "한결오빠 언제 나가냐"고 물었다. 이에 한결은 "사실 잘 모르겠다 아직"이라 답하자, 지현은 "할 거 없으면 같이 가자"며 장보기를 제안했다.
지현, 의동, 한결 세 사람은 함께 장보러 길을 나섰다. 의동은 지현에게 "나중에 어떤 집 살고싶어?"라며 물었다. 지현은 "빌딩사이보다 카페도 있고 자연이 있는 곳에 살고싶다"고 답했고, 의동은 "나도 남양주나 양평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2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하트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