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서새봄이 휴방 중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새봄은 트위치TV를 통해 "여러분 새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서새봄은 "의도치않게 살이 빠져서 트순이들의 미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야 말았다. 식도염도 심한 게 아니라서 관리는 해야겠지만 크게 지장은 없고 거식현상도 아직은 반복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서새봄은 "길게 써내려가고 싶고 하고싶은 얘기도 많지만 시기가 아닌거 같아서 짧게나마 소식 전달하고 간다. 오래 걸리진 않을테니 서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며 다음을 기약했다.
트위치 스트리머 서새봄은 고양이 분장이 트레이드 마크로 지난 2017년도부터 배틀그란운드 외 다양한 신작게임을 주 컨텐츠로 다루고 있다.
8일 서새봄은 트위치TV를 통해 "여러분 새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서새봄은 "의도치않게 살이 빠져서 트순이들의 미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야 말았다. 식도염도 심한 게 아니라서 관리는 해야겠지만 크게 지장은 없고 거식현상도 아직은 반복중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글을 빨리 썼으면 좋았겠지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조금 늦게 쓰게 됐다. 제일 중요한 방송 복귀를 말씀 드려야 하는데 사실 지금 당장에라도 켤 수 있지만 마음정리를 확실히 하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언제라고 말씀드리 모호하다"고 알렸다.
서새봄은 "길게 써내려가고 싶고 하고싶은 얘기도 많지만 시기가 아닌거 같아서 짧게나마 소식 전달하고 간다. 오래 걸리진 않을테니 서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며 다음을 기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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