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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걸어요’ 심지호, 설정환에게 최윤소 설득해달라고 애원하고…설정환은 최윤소와 만나지 못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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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심지호가 설정환에게 최윤소를 설득해달라고 애원을 하고 설정환은 최윤소를 만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117회’에서는 지훈(심지호)은 천동(설정환)에게 여원(최윤소)를 설득해달라고 부탁했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여주(김이경)은 언니 여원(최윤소)에게 남동우(임지규) 사망이 지훈(심지호)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지훈의 집을 찾았다. 정숙(김미라)는 여주(김이경)에게 "왜 그러냐?"고 물었고 "당신 아들 김지훈이 형부를 죽였단 말이야. 당신 사고나게 만들고 살아있는 형부 방치하고 그냥 집에 왔다면서요?"라고 따졌다. 

천동(설정환)은 병래(선우재덕)에게 심장 문제로 협박을 받고 천동은 "땅을 팔도록 여원을 설득하지 않겠다"고 답하자 병래가 불 같이 화를 냈다. 궁지에 몰린 지훈(심지호)은 천동을 찾아가서 "천동아. 제발 강여원씨 설득해 줘. 제발 도와줘"라고 부탁했다.

지훈(심지호)은 천동에게 "네가 도와주지 않으면 하나음료는 끝이야. 그러면 수지도 아기도 모두 불행해진다. 난 우리 가족을 위해 살고 싶다"라고 했고 천동은 지훈에게 "난 남동우 기자의 심장은 받은 이상 난 살아도 산 게 아니야"라고 자책헸다. 천동은 미안한 마음에 여원에게 전화를 걸고, 평소와 다른 천동의 목소리에 여원은 "천동씨 무슨 일 있어요?"라고 물었다. 

여원은 "천동씨 회사죠? 퇴근하고 우리 동네에서 잠깐 볼래요? 보고 싶은데"라고 했고 천동은 "미안하다. 일이 좀 많아서"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또 수지(정유민)는 여원을 불러서 무릎을 꿇고 "제발 나 좀 살려줘요. 여원씨"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지훈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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