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프리한마켓10-23회’ 봄철 피부관리템, 장윤정공기청정기-클렌징디바이스-스마트UV-119앰플-두피마사지기-진정마스크팩-필링젤-더미크림-콤부차 “여배우 비밀병기!”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프리한마켓10’에서 소개한 봄철 피부관리 아이템이 화제다.

8일 Olive ‘프리한마켓10’에서는 ‘친구보다 한 살 덜 먹는 봄철 피부 관리 10’을 주제로 한 23회를 방송했다.

김경화·문지애·김소영 3MC는 “봄볕에 타면 가족도 못 알아본다”는 말 있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봄철 피부관리를 위한 물건으로 갖가지 가성비 아이템 또는 가심비 아이템을 소개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신박한 아이템을 비롯해서 취향대로 고른 다양한 제품이 차례로 등장했다. 소개 순서는 최저가부터 최고가 순이다.

[헐리우드 셀럽들의 이너뷰티] 콤부차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이디 가가, 린제이 로한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미용과 건강을 위해 챙기는 차다. I사의 콤부차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녹차와 홍차를 사용했다. 폴리페놀, 아미노산, 글루쿠론산,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함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배우 피부 비밀병기] A사의 진정 마스크팩은 안티에이징 전문 피부과에서 개발에 참여한 제품이다. 과도한 메이크업으로 인한 손상 피부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 아이템이다. 여배우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일명 ‘여배우 마스크’라고도 불린다.

[얼굴 홍조 극복하고 싶다면?] 손상 케어 보습 크림인 D사 더미 크림은 경력 20년 이상의 피부 전문의들이 손상 피부 맞춤으로 연구 개발된 제품이다. 일교차가 큰 봄에 얼굴 홍조가 시작됐다면 딱이라는 후기다. 덱스판테놀과 수크랄페이트 성분으로 이뤄진 꾸덕꾸덕한 연고 타입으로 피부에 사르르 녹는다는 후기다.

[전 국민이 인정한 필링젤] 황사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이맘때 각질 또는 피지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P사 필링젤은 묵은 각질과 안녕을 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노폐물과 각질이 만나면 덩어리로 뭉치는 흡착 시스템이다. 각질 제거 후에는 피부 세포막과 유사한 구조의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부 응급처치엔 119앰플!] 유명 뷰티 디렉터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C사 앰플은 일명 ‘119앰플’로 불리는 제품이다. 모나코를 대표하는 안티 에이징 브랜드의 제품으로, 65개국에서 40년 간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뷰티템이며, 한국에서도 런칭하자마자 그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분위기다.

[건강한 두피로 얼굴 주름 예방!] B사 두피 마사지기는 봄철 두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88개의 돌기가 부지런히 회전해서 손으로 직접 주무르는 듯한 효과를 낸다. 다양한 두상을 커버할 수 있고, 하나만 사도 온가족이 사용 가능하다. 두피 상태에 맞춰 속도 조절 또한 가능하다.

[오염물질, 내 얼굴에서 방출!] 김경화 아나운서가 언방식하면서 소개한 제품은 바로 클렌징 디바이스다. 세척하기 쉬운 실리콘 소재로 이뤄져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거품을 낸 다음 선명하게 느껴지는 진동을 느끼며 딥 클렌징에 들어가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것 등이 장점이다.

[자외선 제대로 차단하고 있습니까?] N사 스마트 UV는 스마트폰에 설치해 자외선 차단이 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 장비다.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랐는지 체크할 수 있다.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부분이 확실하게 표시돼 자외선 차단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아이템이다.

[공주가 되는 프리미엄 스파]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의 G사 스파는 서울 남산에 위치한 S 호텔에 자리하고 있다. 전문 테라피스트의 테크닉으로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시원한 남산 뷰를 자랑하고, 설문지 내용에 맞춰 맞춤형 코스를 진행한다. 차를 마시며 발 관리 서비스부터 시작해 풀코스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내 피부를 쉬게 만드는 소나무 숲 공기!]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진 H사 공기청정기는 슬림하고 모던한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각광을 받고 있는 물건이다. 공정의 절반 이상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명품 공기청정기라는 평가다. 공기 중 부유물질을 잡아먹는 기능이 탁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