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과 결혼 후 임신한 거미 근황, 예비맘의 행복한 생일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조정석과 결혼 후 임신한 가수 거미가 팬들의 생일 축하에 고마운 마음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거미 Birthday 인증샷 도착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없이는 못살아 거미의 손편지가 기다리고 있어요 노래 선물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미는 팬들이 보낸 선물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거미는 임신 중에도 변치않는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거미의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거미는 편안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밝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손편지와 함께 노래 선물을 건넸다. 거미는 평소에도 팬에 대한 사랑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조정석과 결혼한 거미는 지난 1월 임신 7주차에 접어들었다는 기쁜 소식을 밝혀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권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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