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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말도 없이" 최희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뿔난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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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앞서 지난 6일 최희의 소속사 겸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티워크는 "최희가 오는 4월 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최희의 예비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업무적으로 처음 알게 된 두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지난 가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서로를 향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오는 4월 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희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최희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최희의 결혼 소식이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평소 최희 유튜브 보셨던 분들은 아실 것. 최희 유튜브 컨셉이 외로운 30대 여자, 혼자 사는 여자는 어떻게 사는지, 혼자 술 마시기, 혼자 요리하는 등 유튜브 전반적인 컨셉이 그랬다"며 "그래놓고 지금 유튜브 가장 최신 영상이 1주 전인데 이때까지도 전혀 결혼이나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버 구독자 팬들 입장에서는 (결혼 소식이) 진짜 뒤통수 맞은 격이다. 너무 황당하다. 유튜버 팬들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결혼 소식이라니"라고 황당해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요 근데 좀 섭섭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 죄송해요 그래도 축하한다는 건 진심이예요(jiy***)", "친구 결혼 소식 카톡 프사로 발견한 느낌.. ㅜ(정**)", "그냥 연애해도 상관없는데... 그동안 없는 척, 외로운 척 은 왜 그렇게 했는지 역시 방송하는것들이란 믿을 수 없다(이**)", "유툽내용과 반대되는 생활이라니..... ㅎㅎ 그냥 솔찍하지 못한모습 별로네요(김**)", "언니 우리편인줄 알았는데 실망이에요(랍스터***)" 등 섭섭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6일 샌드박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결혼소식을 전하게 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멋진 결혼식’ 보다 더 의미있는 곳에 감사함을 전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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