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새로 이사간 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또 구웠음 옥돔구이 집안에 프리지아 꽃향기가 가득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건강한 밥상 앞에서 식사를 하고있는 남편 김원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식탁과 널찍한 창문이 새로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에 대한 기대감을 모이게 했다.
앞서 지난 1월 김원효와 심진화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으러 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보러 나서기도 했다.
당시 심진화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고 싶은 이유로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어서”라고 밝힌 바 있다.
8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또 구웠음 옥돔구이 집안에 프리지아 꽃향기가 가득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건강한 밥상 앞에서 식사를 하고있는 남편 김원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식탁과 널찍한 창문이 새로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에 대한 기대감을 모이게 했다.
배우 정정아는 "늘 카페에서 밥먹는 기분이겠다"라며 감탄했다. 네티즌들 또한 "주택으로 이사하셨나봐요", "식탁에두 창밖에두 꽃들로 화사하네요", "집 넘좋아요 카페같아요", "후리지아는언제봐도설레네요"등 부러움을 표했다.
앞서 지난 1월 김원효와 심진화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으러 마당 있는 단독주택을 보러 나서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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