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혜숙 기자)
8일 낮 12시56분께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13대와 소방대원 8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후 1시21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13대와 소방대원 8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후 1시21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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