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친구의 죽음에 대해 예고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 예고편에서는 ‘범인이 죽으면 사건은 끝난다’라며 모든 장면이 되감기 됐다.
이어 ‘그러나 악몽은 새로 시작된다’라며 과거 김서형의 학창 시절로 돌아갔다. 한 여고생을 찌르는 듯한 강신일의 모습과 함께 “성스러운 상처, 복된 고통. 이제 당신은 나로 인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에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버지가 그냥 백상호 죄 다 가지고 떠난 듯 결국 자기 뜻대로 안 자랐다고 하지만 자기가 그렇게 만든 거 인정하고 죽은 듯”, “수정이 사건부터 공소시효 폐지 라서 수정이 사건부터의 범인이 백상호..어린영진이 범인과 통화에서 성흔사건은 수정이가 끝이라고 했지만 영진은 그때부터 시작해서 결국 만나게 된다는..”, “예고 디테일 진짜 최고다 스토리가 너무 신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회복 중인 안지호는 윤재용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점점 떠오르는 기억에 괴로워했다.
안재용에게 “왜 그랬냐”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특히 ‘성흔 살인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김서형에게 제공하며 결말에 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SBS ‘아무도 모른다’는 총 16부작으로 4회만을 남겨 두고 있다. 후속으로는 ‘굿캐스팅’이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 예고편에서는 ‘범인이 죽으면 사건은 끝난다’라며 모든 장면이 되감기 됐다.
이어 ‘그러나 악몽은 새로 시작된다’라며 과거 김서형의 학창 시절로 돌아갔다. 한 여고생을 찌르는 듯한 강신일의 모습과 함께 “성스러운 상처, 복된 고통. 이제 당신은 나로 인해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에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이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회복 중인 안지호는 윤재용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점점 떠오르는 기억에 괴로워했다.
안재용에게 “왜 그랬냐”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특히 ‘성흔 살인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김서형에게 제공하며 결말에 대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