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77억의 사랑'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8일 오후 톱스타뉴스 취재 결과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77억의 사랑'은 오는 20일(월) 방송될 예정이다.
윰댕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갔다가 배경이 예뻐서 #윰댕 #방송국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방송 촬영 소식을 전했다.
한편 윰댕과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JTBC '77억의 사랑'은 오는 20일(월)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8일 오후 톱스타뉴스 취재 결과 윰댕과 대도서관은 지난 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77억의 사랑'은 오는 20일(월) 방송될 예정이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으로, 앞서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영탁이 게스트 출연 소식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윰댕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갔다가 배경이 예뻐서 #윰댕 #방송국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방송 촬영 소식을 전했다.
2015년 결혼해 올해 6년 차가 된 윰댕, 대도서관 부부가 '77억의 사랑'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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