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편에 출연하는 줄리안의 조카 우리스가 화제다.
8일 줄리안은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는 아직) 우리스의 첫 배꼽 인사! 한복 너무나 잘 어울리죠? 다음 단어 어떤 가르쳐드릴까요? 모두들 사랑 많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 마지막방송이니까 끝까지 본방탕탕 부탁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우리스 Ulysse in his first Hanbok trying his first Korean words ! Tomorrow is the last day of the show! What word should I teach him nex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우리 우리스 홀릭 진짜 귀여운 아가에요", "진짜 우리스 매일 보고 싶어요", "우리스 귀여워요 사랑해요도 가르쳐주세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우리스" 등 우리스를 향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우리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출연 당시 소중한 김밥을 떨어트리는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귀엽고 순수한 모습에 수많은 시청자들을 ‘입덕‘ 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우리스가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며, 벨기에 편은 9일 마지막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8일 줄리안은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는 아직) 우리스의 첫 배꼽 인사! 한복 너무나 잘 어울리죠? 다음 단어 어떤 가르쳐드릴까요? 모두들 사랑 많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일 마지막방송이니까 끝까지 본방탕탕 부탁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우리스 Ulysse in his first Hanbok trying his first Korean words ! Tomorrow is the last day of the show! What word should I teach him nex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우리스가 한복을 입고 아빠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배꼽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우리 우리스 홀릭 진짜 귀여운 아가에요", "진짜 우리스 매일 보고 싶어요", "우리스 귀여워요 사랑해요도 가르쳐주세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우리스" 등 우리스를 향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우리스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첫 출연 당시 소중한 김밥을 떨어트리는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귀엽고 순수한 모습에 수많은 시청자들을 ‘입덕‘ 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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