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태원 클라쓰’, 이번엔 로고 도용 논란…‘장가’ 로고, 대만 모 식당과 거의 동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창규 기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또다시 도용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대만 등지서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스' 속 기업인 '장가'의 로고가 대만의 모 식당 로고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태원 클라쓰'의 기업 장가(長家) 로고는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한 식당의 로고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대만의 한 네티즌이 "드라마에 우리 회사랑 닮은 로고가 나왔다"고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것이 국내에도 알려지면서 논란이 생긴 것.

해당 업체의 공식 SNS 페이지를 확인해보면 2011년 설립 이후 해당 로고를 처음 사용한 것은 2017년 경으로 보인다. 게다가 냄비 안에 산과 밭, 바다가 모두 담긴 구도 등이 너무나 흡사해 참고한 수준이라고 하기에도 난감한 수준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좀 심했다", "그냥 장가라고 쓴 거 그대로 쓰면 안됐나?", "완전 똑같다", "가상 업체 로고여도 이건 너무 안일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제작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1월 조광진 작가의 동명 웹툰 '이태원 클라쓰'를 원작으로 제작돼 방영된 '이태원 클라쓰'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면서 최종화에서 16.5%의 시청률로 기분좋게 종영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