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교학사와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이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성동구, 교학사,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은 지난 1일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방, 마스크, 초기증상, 바이러스 상식, 감염경로 영역으로 15개 세부진단의 감염상황에 대한 자신의 대처방법을 진단한다. 또 취약한 영역을 발견해 개인별 1대1 맞춤식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구는 홍보 리플릿의 QR코드와 재난문자 메시지 전송 시 인터넷 주소 링크를 통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성동구, 교학사,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은 지난 1일 코로나19 안전진단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방, 마스크, 초기증상, 바이러스 상식, 감염경로 영역으로 15개 세부진단의 감염상황에 대한 자신의 대처방법을 진단한다. 또 취약한 영역을 발견해 개인별 1대1 맞춤식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구는 홍보 리플릿의 QR코드와 재난문자 메시지 전송 시 인터넷 주소 링크를 통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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