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에이핑크(Apink) 윤보미가 나무위키 읽기에 나섰다.
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뽐뽐뽐’에 ‘위키에도 없는 뽀미의 첫 오디션 썰? 프로필 읽다 급 고백까지 한 뽀미의 A부터 Z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나무위키 읽기를 하던데 너무 재밌을 것 같고, 제 프로필이 궁금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생, 키, 몸무게 등을 읽던 그는 “키는 2cm 높여 있다. 몸무게도 52kg”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특히 그는 멤버 오하영과 함께 섹시 컨셉을 맡고 있다는 글을 보고 크게 웃었다. “제가 유일하게 포기한 게 섹시다. 안 된다”라고 했다.
이어 과거 중, 고등학교 시절 졸업 사진 등을 보고 크게 당황하지도 않았다. 태연하게 넘기며 첫 오디션에 대해 “여기에는 안 나와 있는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그게 아마 첫 오디션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O NO NO’ 컴백 전 긴 공백에 많은 연습과 다이어트로 멤버들이 달라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칭찬 글을 보고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가 수정해야 된다고 강조한 것은 ‘인맥이 어마어마하다’라는 것. 이유에 대해 “제가 정말 인맥이 없다. 친구 없기로 유명하다”며 “다가와 주시면 저도 다가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보미는 “정말 저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것도 있었고 너무 잘못된 정보인 것도 있었다”며 “즐겁게 읽었다”고 말했다.
최근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덤더럼’으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 이어 멤머별 ‘LOOK’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유튜브채널 ‘뽐뽐뽐’에 ‘위키에도 없는 뽀미의 첫 오디션 썰? 프로필 읽다 급 고백까지 한 뽀미의 A부터 Z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나무위키 읽기를 하던데 너무 재밌을 것 같고, 제 프로필이 궁금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생, 키, 몸무게 등을 읽던 그는 “키는 2cm 높여 있다. 몸무게도 52kg”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과거 중, 고등학교 시절 졸업 사진 등을 보고 크게 당황하지도 않았다. 태연하게 넘기며 첫 오디션에 대해 “여기에는 안 나와 있는데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그게 아마 첫 오디션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O NO NO’ 컴백 전 긴 공백에 많은 연습과 다이어트로 멤버들이 달라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칭찬 글을 보고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가 수정해야 된다고 강조한 것은 ‘인맥이 어마어마하다’라는 것. 이유에 대해 “제가 정말 인맥이 없다. 친구 없기로 유명하다”며 “다가와 주시면 저도 다가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윤보미는 “정말 저를 너무 잘 알고 있는 것도 있었고 너무 잘못된 정보인 것도 있었다”며 “즐겁게 읽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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