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너나 나나’ 음원으로 대중들을 찾는다.
15일 정오 김호중이 리메이크한 진시몬의 ‘너나 나나’가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김호중이 음원 공개를 알린 진시몬의 ’너나 나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2회에서 제 2의 인생곡으로 부르며, 직접 녹음을 할 뻔 했지만 트로트 가수 데뷔가 무산된 곡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호중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 "정규앨범이라니 조금만 기다려야지", "김호중의 너나 나나는 특유의 목소리에 힘이 있고 듣는 맛이 있다", "음원 나오면 정말 매일 들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호중은 최근 코로나19 극복송으로 ‘You Raise me up’을 부른 영상을 공개했으며, 김호중의 팬덤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가수와 팬들 모두 훈훈한 행보를 알리기도 했다.
15일 정오 김호중이 리메이크한 진시몬의 ‘너나 나나’가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김호중이 음원 공개를 알린 진시몬의 ’너나 나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2회에서 제 2의 인생곡으로 부르며, 직접 녹음을 할 뻔 했지만 트로트 가수 데뷔가 무산된 곡이었다고 전한 바 있다.
‘미스터트롯’으로 가수의 인생에 제 2막을 시작하게 된 김호중에게 ‘너나 나나’의 의미가 깊은 만큼, 음원 발매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뿐만 아니라 김호중은 오는 8월과 9월 정규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향후 행보에 기대를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호중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 "정규앨범이라니 조금만 기다려야지", "김호중의 너나 나나는 특유의 목소리에 힘이 있고 듣는 맛이 있다", "음원 나오면 정말 매일 들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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