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목원대 창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인 '런스타' 김희성 대표는 8일 교내에서 권혁대 총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2018년 세워진 청년창업기업으로 AI이어셋, 헤드셋 등 웨어러블 형태의 러닝 보조기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물품 기탁에 참여했다"며 "재학생들과 대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 총장은 "대학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준 김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달,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세워진 청년창업기업으로 AI이어셋, 헤드셋 등 웨어러블 형태의 러닝 보조기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물품 기탁에 참여했다"며 "재학생들과 대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 총장은 "대학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준 김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달,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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