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목원대 입주기업 '런스타' 마스크 2000장 기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뉴시스 제공
목원대 창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인 '런스타' 김희성 대표는 8일 교내에서 권혁대 총장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2018년 세워진 청년창업기업으로 AI이어셋, 헤드셋 등 웨어러블 형태의 러닝 보조기기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물품 기탁에 참여했다"며 "재학생들과 대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 총장은 "대학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탁해 준 김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재학생 및 교직원에게 전달,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Tag
#newsi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