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 문성곤 선수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화제다.
문성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곽민정의 사진을 게재하는가하면, 지난달 3일 문성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물로나"라는 그과 함께 곽민정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이 붙어 거울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연애하는구나 예쁘고 잘 어울린다", "와 곽민정 진짜 예뻐졌다", "민정이 연애하는건 알았는데 이 선수랑 하는 중이었구나 행복하길", "민정이가 벌써 27살이라니", "문성곤 그떄 농구공 막아주는 짤로 유명한 사람 아닌가" 등 열애 소식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뿐마 아니라 문성곤은 한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도 많이 배려해주고, 많은 부분을 챙겨주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농구선수 문성곤은 안양 KGC 인삼공사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 피겨선수 곽민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2015년 현역 은퇴 이후 또 다른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문성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곽민정의 사진을 게재하는가하면, 지난달 3일 문성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물로나"라는 그과 함께 곽민정과 함께 마스크를 쓰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이 붙어 거울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이 연애하는구나 예쁘고 잘 어울린다", "와 곽민정 진짜 예뻐졌다", "민정이 연애하는건 알았는데 이 선수랑 하는 중이었구나 행복하길", "민정이가 벌써 27살이라니", "문성곤 그떄 농구공 막아주는 짤로 유명한 사람 아닌가" 등 열애 소식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뿐마 아니라 문성곤은 한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도 많이 배려해주고, 많은 부분을 챙겨주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