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김수로가 김경란, 노정진 커플의 결혼을 예상한다.
8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김수로가 남사친으로 출연한다.
연예계 소문난 관상가이자 촉이 좋기로 소문난 김수로가 ‘우다사 시스터즈’의 관상과 운세를 봐줬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진짜 김경란이 재혼할 수 있을지, 그 상대가 썸남 노정진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경란과 노정진 교수가 데이트 중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예고했다. 이들의 리얼한 데이트 현장은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란은 전남편과 이혼 후 최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이혼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또한 섹소폰 연주가이자 교수로 재직 중인 노정진과 설레임 가득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 김수로가 남사친으로 출연한다.
연예계 소문난 관상가이자 촉이 좋기로 소문난 김수로가 ‘우다사 시스터즈’의 관상과 운세를 봐줬다는 후문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수로는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김경란을 꼽았다. 이어 “빠르면 올해 안에 간다”고 말해했다고.
과연 진짜 김경란이 재혼할 수 있을지, 그 상대가 썸남 노정진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선공개 영상을 통해 김경란과 노정진 교수가 데이트 중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예고했다. 이들의 리얼한 데이트 현장은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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