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여자 아이들‘ 슈화가 그룹 있지를 향한 진심어린 팬심을 고백했다.
슈화는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자) 아이들의 센터, 사자"라고 소개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이내 슈화는 "있지(ITZY) 님의 그"라고 말하며, 류진의 어깨춤을 직접 선보였다.
있지의 가사 "알아서 할게, 내가 뭐가 되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라는 가사를 읊으며 "아직 멜로디를 잘 못외웠다"고 말했다. 특히나 있지의 ‘워너비‘ 속 하이라이트 미미미를 따라하며 특유의 상큼함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화 애초에 가사대로 생각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인데, 너무 웃겨", "수진으로 부족했던 슈화, 결국 참지 못하고 다른 그룹까지 손을 뻗어봅니다", "슈화는 그냥 한국말 평생 살짝 부족했으면 좋겠다", "아니 말할 땐 애기같은데 무대 올라가면 언니야 언니", "워너비가 딱 슈화 좌우명이잖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슈화가 속한 그룹 ‘여자 아이들’은 6일 3 번째 앨범 ’I trust’로 돌아왔고, 타이틀곡 ’oh my god(오마이갓)’로 독보적인 컨셉을 소화하며 컴백을 알렸다.
슈화는 자신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자) 아이들의 센터, 사자"라고 소개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이내 슈화는 "있지(ITZY) 님의 그"라고 말하며, 류진의 어깨춤을 직접 선보였다.
있지의 가사 "알아서 할게, 내가 뭐가 되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라는 가사를 읊으며 "아직 멜로디를 잘 못외웠다"고 말했다. 특히나 있지의 ‘워너비‘ 속 하이라이트 미미미를 따라하며 특유의 상큼함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워너비’의 대사를 차근하게 읊으며, "한국어 발음 때문에 기절할 뻔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워너비’의 대사와 춤, 그리고 있지를 향한 팬심을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화 애초에 가사대로 생각 많이 가지고 있는 아인데, 너무 웃겨", "수진으로 부족했던 슈화, 결국 참지 못하고 다른 그룹까지 손을 뻗어봅니다", "슈화는 그냥 한국말 평생 살짝 부족했으면 좋겠다", "아니 말할 땐 애기같은데 무대 올라가면 언니야 언니", "워너비가 딱 슈화 좌우명이잖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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