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동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힘내라 청소년 키트' 50세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과 멘토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이들이 청소년에게 힘이 되는 글귀를 손 글씨로 적어 넣은 책갈피를 담았다.
구는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검정고시 수험서와 간식을 우편도 발송했다.
구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심리검사,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과 멘토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이들이 청소년에게 힘이 되는 글귀를 손 글씨로 적어 넣은 책갈피를 담았다.
구는 학교 밖 청소년 14명에게 검정고시 수험서와 간식을 우편도 발송했다.
구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심리검사,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