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예준 기자)
8일 오전 4시 5분께 울산시 동구 전하동 한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안에 있던 2명 중 1명은 추락해 숨졌고, 나머지 한명은 집 안에서 숨졌다.
사망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18살과 9살 형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 8명도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현재는 배연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아파트 안에 있던 2명 중 1명은 추락해 숨졌고, 나머지 한명은 집 안에서 숨졌다.
사망자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18살과 9살 형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주민 8명도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현재는 배연작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0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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