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드라마 ‘365’ 김지수가 섬뜩한 연기를 보여준 가운데 마지막까지 반전이 계속되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숨 쉴 수 없는 전개로 거듭된 반전을 전해 시청자들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
이날 리셋의 진실을 좇던 이준혁, 남지현은 파헤칠수록 감당하기 힘든 진실이 눈앞에 마주하게 됐다. 이어 김하경이 죽음의 타깃이 되면서 망연자실했다.
김지수는 과거 정신과 의사였고 친구의 자살로 충격받고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리셋터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여러 번 리셋을 경험한 김지수가 자신들의 죽음을 미리 알 수 있었던 것을 전제하며 충격에 빠졌다.
김지수는 “여러분은 모두 죽었던 사람”이라고 엔딩을 전하며 “원한은 없다. 시간이 많을 뿐”이라고 말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이성욱은 이준혁에게 “모든 게 남지현과 연관돼 있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러면서 김지수는 이준혁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내가 다 갚아주고 있는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또 “다음 차례는 너야”라고 또 다른 사람을 지목하게 되면서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현이랑 관련이 있다고???? 아 안돼ㅠㅠ”, “히든킬러랑 관련이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다. 예상을 다 비껴가네 ㅋㅋ 다음 주 재밌겠다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숨 쉴 수 없는 전개로 거듭된 반전을 전해 시청자들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
이날 리셋의 진실을 좇던 이준혁, 남지현은 파헤칠수록 감당하기 힘든 진실이 눈앞에 마주하게 됐다. 이어 김하경이 죽음의 타깃이 되면서 망연자실했다.
특히 갑자기 김지수의 딸이 등장하며 이준혁과 남지현은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수에 대한 조사를 계속 이어가던 중 그의 과거를 알게 됐다.
김지수는 과거 정신과 의사였고 친구의 자살로 충격받고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리셋터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여러 번 리셋을 경험한 김지수가 자신들의 죽음을 미리 알 수 있었던 것을 전제하며 충격에 빠졌다.
김지수는 “여러분은 모두 죽었던 사람”이라고 엔딩을 전하며 “원한은 없다. 시간이 많을 뿐”이라고 말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이성욱은 이준혁에게 “모든 게 남지현과 연관돼 있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러면서 김지수는 이준혁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내가 다 갚아주고 있는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또 “다음 차례는 너야”라고 또 다른 사람을 지목하게 되면서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8 0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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