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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송혜교 '임신 3개월' 루머로 전 남편 송중기와 이혼사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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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송혜교 임신 3개월 루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송혜교 임신3개월'이라는 글이 순위권에 올라왔다.

배우 송혜교는 송중기와 이혼한 상태이며 과거 송혜교와 송중기가 열애설이 날 당시 '혼전 임신설'이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혼전 임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송혜교 소속사 측은 "온라인에 돌고 있는 임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기도 했다.

 

송중기-송혜교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UAA
송중기-송혜교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UAA

 

두 사람이 혼전 임신 사실을 감추려 했다면 결혼 날짜를 굳이 3개월 뒤로 잡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임신 3~4개월이면 아무리 날씬한 임산부라 할지라도 어느정도 체형 변화가 불가피해지기 때문.

당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임신설이 제기되자 송혜교 측은 "임신은 절대 아니다. 임신설 3개월 말도 안 된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고 밝혔다.

송중기 송혜교는 결혼 1년8개월 만에 이혼했다. 앞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17년 10월31일 결혼했다. 결혼 전 이들은 두 차례 해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 진행이었지만 하객뿐만 아니라 팬들까지 결혼식을 보기 위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중국 매체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생중계하기 위해 불법 드론까지 띄우기도 했다.

송중기는 지난 2017년 11월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껏 살아오며 가장 큰 결정을 한 시기이기에 행복하며, 그녀가 있어서 행복하고, 인생의 아주 행복한 지점에 서 있다"며 결혼 후 심경을 표현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1년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혜교 측은 두 사람의 성격 차이를 이혼 사유로 들었고, 송중기 측은 현재까지도 송혜교와의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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