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트와이스 지효와 쯔위가 봄을 맞아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벚꽃이 그렇게 활짝 폈다던데 못보러가니까 지쯔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효와 쯔위는 벚꽃 필터를 이용해 얼굴을 이리저리 맞춰보며 밝게 웃었다. 꽃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두 사람에 눈길이 모였다.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측은 "공연 개최를 위해 준비해왔지만 코로나 19 감염 확대 관련 상황, 정부 및 관계기관의 방침에 따라 관객과 아티스트, 모든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달 3,4일 일본 도쿄에서 콘서트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벚꽃이 그렇게 활짝 폈다던데 못보러가니까 지쯔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지효와 쯔위는 벚꽃 필터를 이용해 얼굴을 이리저리 맞춰보며 밝게 웃었다. 꽃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두 사람에 눈길이 모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이달 3,4일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가 예정돼있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여파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트와이스 측은 "공연 개최를 위해 준비해왔지만 코로나 19 감염 확대 관련 상황, 정부 및 관계기관의 방침에 따라 관객과 아티스트, 모든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달 3,4일 일본 도쿄에서 콘서트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트와이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