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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이 먼저 생각났다"…'집사부일체' 김동현, 스트레스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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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집사부일체' 김동현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동현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실시됐다. 

이날 김동현의 '빗속의 사람' 테스트가 실시됐다. 그림에 대해 그는 "비는 사실 보이지 않으니까"라며 튀는 부분만 그렸다고 설명했다.  왜 논을 먼저 그렸냐고 질문하자 "키워드를 들었을 때 이 장면이 생각났다. 스트레스 없는 넓은 공간에서 빗소리를 듣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집사부일체'  캡처

 

박경화 사부는 "논은 평온한 곳은 아니다. 풀밭과 논은 다르다. 본인은 편안하게 있고자 하지만 뭔가를 많이 만들어야하는 스트레스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장해서 결실을 맺어야한다. 먼저 떠올려지는 영상이 분명히 자기 심리를 반영을 한다. 수확을 기다리는 농부와 같은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현은 "사실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아직 성장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미쳤다!! 김동현 너무 웃겨", "김동현 진짜 멤버들하고 너무좋음", "이거 신기하더라 논이라서 평화로워보였는데", "김동현의 체육관 후배양성에 힘쓰는 모습 멋있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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