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고세원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7일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박하나가 고세원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이날 박하나는 실수 후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계단에 앉아 컵라면을 먹던 그는 고세원의 복귀 소식에 착찹한 마음을 드러냈다. 곧이어 신문기사에 나온 고세원의 결혼소식을 본 그는 분노한 모습으로 생각에 잠겼다.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박하나 역시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동이 아직 모르나보네요 태인이가 자기 빼줄려고 한거를", "박하나 최고다", "다음화가 너무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방영된다.
7일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박하나가 고세원의 결혼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이날 박하나는 실수 후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계단에 앉아 컵라면을 먹던 그는 고세원의 복귀 소식에 착찹한 마음을 드러냈다. 곧이어 신문기사에 나온 고세원의 결혼소식을 본 그는 분노한 모습으로 생각에 잠겼다.
한편 김혜지는 고세원과의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을 진행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강태인은 김혜지 옆에 서 있는 직원을 보고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박하나였던 것.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에 박하나 역시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은동이 아직 모르나보네요 태인이가 자기 빼줄려고 한거를", "박하나 최고다", "다음화가 너무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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