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하와 박명수가 인스타그램 댓글로 나눈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7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바리 소바리~ 전소바리 전소바리~소민아~!! 생일축하고~!!어여 완쾌해서 배신하며 일하자!! 축하해~! 건강하고"라는 글을 남기며 전소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셀카를 찍은 하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하하는 "아니 연락을 하셔야 연락이 되죠 형님 ㅠㅠ"이라고 한 후 "하지만 보고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본 네티즌들은 "명수용 귀여워 내 원픽", "무한도전...", "무도 맨날 봐여 아직도", "쪼쪼땐스가 그리운 저녁입니다", "무도 다시보고싶어요", "무도인들 뭉쳤으면"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재결합에 대한 바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또한 '무한도전' 재결합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을 다시 해달라는 한 시청자 댓글에 "다시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된다는 점 이해해달라. 멤버들 모으기 힘들다"고 밝힌 바 있다.
7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소바리 소바리~ 전소바리 전소바리~소민아~!! 생일축하고~!!어여 완쾌해서 배신하며 일하자!! 축하해~! 건강하고"라는 글을 남기며 전소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셀카를 찍은 하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박명수는 해당 게시물에 "보고싶다 하하야 넘 연락이 안되는구나"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에 하하는 "아니 연락을 하셔야 연락이 되죠 형님 ㅠㅠ"이라고 한 후 "하지만 보고싶어요"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본 네티즌들은 "명수용 귀여워 내 원픽", "무한도전...", "무도 맨날 봐여 아직도", "쪼쪼땐스가 그리운 저녁입니다", "무도 다시보고싶어요", "무도인들 뭉쳤으면"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재결합에 대한 바램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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