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인도요리 난·카레 맛집이 화제다.
7일 SBS ‘생활의 달인’ 730회에서는 공주 쫄면&어묵 달인, 양말 달인, 인도요리 난&카레 달인 등을 만났다.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제기동), 고려대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다양한 인도요리와 함께 커리를 만날 수 있다. 셰프와 직원까지 모두 인도 현지인들이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인도에서 직접 공수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내부 인테리어에 인도 노래까지 흘러나와 이국적인 분위기 아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경력 16년의 나라온 달인의 주방에는 인도의 전통 화덕 ‘탄두’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곳에서 바삭한 식감의 인도의 전통 빵인 ‘난’(naan) 또는 독특한 향이 특징인 탄두리 치킨까지 만들어진다.
고마소스를 듬뿍 뿌린 샐러드를 기본으로 다양한 커리를 즐길 수 있다. 시금치 커리인 팔락파니르 등이 인기다. 강황을 비롯한 각종 향신료를 넣고 직접 만들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다.
램커리, 램카다이, 램칠리, 램빈달루, 프라운하라바라, 믹스시푸드커리, 프라운마카니, 프라운마살라, 치킨커리, 치킨도피아자, 치킨라라바라, 치킨타카마실라, 치킨차파타, 치킨사이코르마 등의 다양한 메뉴가 주문이 가능하다.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5분에 주 2회 방송한다.
7일 SBS ‘생활의 달인’ 730회에서는 공주 쫄면&어묵 달인, 양말 달인, 인도요리 난&카레 달인 등을 만났다.
나라연(52) 달인의 레스토랑에서는 인도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난과 카레가 특별하다.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제기동), 고려대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다양한 인도요리와 함께 커리를 만날 수 있다. 셰프와 직원까지 모두 인도 현지인들이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인도에서 직접 공수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는 내부 인테리어에 인도 노래까지 흘러나와 이국적인 분위기 아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경력 16년의 나라온 달인의 주방에는 인도의 전통 화덕 ‘탄두’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곳에서 바삭한 식감의 인도의 전통 빵인 ‘난’(naan) 또는 독특한 향이 특징인 탄두리 치킨까지 만들어진다.
고마소스를 듬뿍 뿌린 샐러드를 기본으로 다양한 커리를 즐길 수 있다. 시금치 커리인 팔락파니르 등이 인기다. 강황을 비롯한 각종 향신료를 넣고 직접 만들어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다.
램커리, 램카다이, 램칠리, 램빈달루, 프라운하라바라, 믹스시푸드커리, 프라운마카니, 프라운마살라, 치킨커리, 치킨도피아자, 치킨라라바라, 치킨타카마실라, 치킨차파타, 치킨사이코르마 등의 다양한 메뉴가 주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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